뉴스레터 2003년 제1호

회원 여러분께:

》 우리 학회는 장은공익재단(이사장 함태용)의 지원을 받아 “정보사회에서의 청소년의 가치관과 직업의식”이라는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연구에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께서는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 밖에도 정보통신부 및 교육부의 학술지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연구결과를 정기 학술대회나 특별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회지 <정보와 사회>의 제4호(2002년호)의 편집이 완료되어 인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계획보다 다소 늦어지기는 했습니다만 편집위원회(위원장 조형제)의 많은 노력으로 양질의 학술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2회 발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편집위원회를 중심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개인명의로 되어 있던 학회 은행 계좌가 법인계좌로 통합되었습니다. 계좌번호는 외환은행 224-22-04670-8이고 예금주는 (사)정보사회학회입니다. 학회관련 모든 입금은 위 계좌로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회원의 연회비는 정회원 3만원, 준회원 2만원, 기관회원 100만원이상(해당기관 소속 개인회원 5명에 한해 연회비 면제) 입니다.

》올해 우리 학회가 추진할 여러 사업과 활동을 위해 IT전략연구원(원장 이각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주헌), 한국전산원(원장 서삼영),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주)한국정보통신(회장 박헌서)이 많은 기관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관은 우리 학회가 주최하는 행사의 공식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끝으로, 금년 상반기 중 정보통신 시설 또는 산업현장에 대한 현장방문 계획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이 마련되는 대로 다시 공지를 하겠습니다만, 혹시 희망하는 시설이나 현장이 있으시면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발행일: 2003. 3. 31)